올해는 꽃들의 시기를 제대로 맞추지 못했습니다
비님이 내는던 날
역쉬나 끝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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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지치와 동거하는 거미도 한컷!!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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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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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12:56
ㅋㅋ
박하님은 여전히 벌거지를 좋아하시네요
늦둥이지만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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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2019.06.28 17:41
2019.06.28 17:41거미가 줄을 타고 내려옵니다. ㅎㅎㅎ
손님까지 멋지게 담아오셨어요.
꽃이 얼마나 작은지 가름되어져서...늦둥이라도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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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06:47이넘은 어느뚝에서 담았어요
이쁘네요
올해는 패스. -
2019.06.29 08:07
바쁘신 박하님 뜨거운 열정에 늦둥이라도 만나셨으니 행복 ㅎㅎ
뚝치와 동거하는 거미가 시선을잡는군요^^
거미는 그네타고
주렁주렁 보석같은 열매를 달아 놓았어요
작은꽃이 예쁨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