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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봤던 꽃은 몇 년이 지나야 보고픔이 생기는데 이녀석은 왜그런지 매년 가게 되네요...
올해도 더위와 모기와 장마비에 ...
덕분에 타래난초도 보게 됬습니다.^^
2019.07.09 20:56
댓글
2019.07.10 06:32
2019.07.10 10:39
반짝반짝 수를 놓은듯 이쁘게도 피었네요.
초록 잎사귀안에서 꽃을 피우는가 봅니다.
자꾸 볼수록 귀엽네요. ㅋ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2019.07.11 10:02
타래난은 안 보이이고
귀엽고 작은 별들만 보입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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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별들을 따다가 땅위에 뿌려 놓으시다니요!!
작은별들이 똘망똘망 참으로 예쁩니다
영암풀 홀릭.. 한참을 부러움으로 바라봅니다^^
멋집니다.. 쪼오기 타래난초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