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길을 달려 갔지만.. 끝물이라 아쉬웠습니다
사랑이가 생각나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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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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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2019.07.10 20:03
2019.07.10 20:03 -
학지
2019.07.10 21:40
2019.07.10 21:40치마가 길어서 더워보여요
가느다란 꽃대가 하늘하늘 이쁜꽃을 달고 춤추듯합니다
아름다운 칠보치마에 마음도 빼앗깁니다 -
뻐꾹채/이상헌
2019.07.11 09:55
2019.07.11 09:55먼길에 많이 아쉬웠겠어요
한가지 검은색은 사랑이와 닮앗네요 ㅎ
사랑이도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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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9.07.11 16:57
2019.07.11 16:57끝물이라도 저는 실물한번 보는게 소원입니다 -
요한
2019.07.12 14:16
2019.07.12 14:16꽃상태가 메롱이지만 이쁘게 표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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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9.07.13 06:57
2019.07.13 06:57이렇게 담는군요
즐감 -
두루
2019.07.13 08:53
2019.07.13 08:53오래전 비록 먼 산이지만 풍성하던 그때가 ......좋았죠
이쁘게 담아와줘 올만에 반갑게 봅니다~!
칠보란 이름답게 생눈마춤 참 어렵네요~박하님 덕에 즐감즐감입니다~^^
긴치마 넓게 펼쳐앉고 다소곳이 박하님을 기다렸을 칠보치마와
어떤마음으로 한걸음 달려가셨을지 그마음 전해집니다.
전 덕분에 편안하게 봅니다만...생존을 전해주신 박하님께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