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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주인이신 사부님의 허락하에
눈꼽만 띠고 창고를 털었는데요.
아직은 더 지나야 이쁜아이들이 나올것으로...
너무 아쉬워 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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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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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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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2019.07.16 13:21
2019.07.16 13:21원래는 세게 였는데요.
하나는 죽어서....ㅋ
많이 피시면 오실꺼잖아요. ㅎ
아직은 소식만 전합니다.^^ -
2019.07.16 13:10
초입이라 다행으로 쉽게 보여 주었네요
이른 아침 수고 하셧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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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2019.07.16 13:17
2019.07.16 13:17가까운곳에 사부님 창고가 있다는게 너무도 행복했습니다.
비가오는데도 동네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고
그분들이 망태버섯 있는곳을 더 잘 아시던데요? ㅋㅋㅋ -
2019.07.16 19:54
애를 만나려고 몇번 시도를 했으나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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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19.07.17 00:03
2019.07.17 00:03나란히 서있는 모습이 다정스럽습니다.
부지런한 소식에
보물 창고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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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06:40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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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15:32
몇년전 저 아이 담느라고 모기와 씨름하던 생각이 납니다
냄새도 그렇구요
노란 레이스 치마가 아름다운 아씨네요
선발대로 소식을 전해주시니 잇몸만개 합니다
둘이 꼬옥.. 보기 좋습니다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