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작은 초지
그곳에 온통 타래난초가 물들이고 있더군요
한창을 놀다 왔습니다
Canon EOS 6D Mark II|f/3.5|1/640s|Manual|ISO200|2019:07:14 13:24:06|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Canon EOS 6D Mark II|f/3.5|1/320s|Manual|ISO100|2019:07:14 13:04:27|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Canon EOS 6D Mark II|f/3.5|1/640s|Manual|ISO200|2019:07:14 13:30:28|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Canon EOS 6D Mark II|f/3.5|1/640s|Manual|ISO200|2019:07:14 13:34:34|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댓글 5
-
박하
2019.07.18 17:45
2019.07.18 17:45 -
설레임
2019.07.18 18:54
2019.07.18 18:54와.............대박!
완전 감성적인데요?
마치 초원의집을 연상합니다.
너무 좋아요..^^
-
싱아/최미라
2019.07.18 19:43
2019.07.18 19:43오모나~~!!
넘 깜찍 아름답게 담으셨네요
한 참이 아니라 하루 종일 머물어도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즐감합니다^^ -
뻐꾹채/이상헌
2019.07.19 10:40
2019.07.19 10:40때깔도 고와라
이곳은 밭떼기네요
깔끔한 모델들이 모두 얼짱들입니다 ^^*
-
학지
2019.07.23 05:51
2019.07.23 05:51타래난초 밭떼깁니다
천국이 따로읍다.
이뻐요
봄인듯 여름인듯 가을인듯
화사하고 부드럽고
편안함과 안온함이 머무는
척!!봐도 오라방 사진인줄 앱니다ㅎ^^
배배꼬인 애교쟁이 타래난에 미소를 가득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