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잎새가 생각나는..
끝물에 따악 한송이가 반기고 있었습니다
깊은 산속 비님으로 몇컷.. 그저 아쉬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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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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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9.07.19 10:42
2019.07.19 10:42 -
설레임
2019.07.19 11:14
2019.07.19 11:14어느별에서 왔니....ㅎㅎㅎ
박하님 얼굴 보여주려 한송이가 기다리고 있었나봐요.
이쁘게도 반겨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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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9.07.19 12:45
2019.07.19 12:45깉은 산속 고산에 사는 아이
저 아이 한라산에서 만났을때 어찌나 앙중맞고 이쁘던지
박하님이 잊었던 추억을 다시 떠올리게 하네요
보고 싶기는한데 이제는 한라산 올라가는게 점점 힘들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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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9.07.23 00:22
2019.07.23 00:22흠
무쟈게 이쁘네요
이런거는 어디서....?
참 이뻐요
나도 담고싶다
하얀별인 줄 알았더니 미색이 도네요
작은아이까지 담아 내는 솜씨는 따라하지 못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