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이 늦둥이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올해는 늦게 찾아 갔어도 따악 한송이.. 기다려준 꽃들이 많았습니다^^
덕분에 씨방과 찍을 수 있었습니다
NIKON D800|f/5.0|10/3200s|Aperture priority|ISO250|2019:07:14 07:50:45|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50/10mm|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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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9.07.25 10:21
2019.07.25 10:21 -
싱아/최미라
2019.07.25 12:58
2019.07.25 12:58박하 님 열정에 보답코자
딱 한 송이가 기다려 주었나 봅니다
귀여우면서 올곧은 모습에 시선강탈 입니다
연녹색 화면이
꿀꿀함을 다소 날려주는 청량제 역할을 하네요
즐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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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2019.07.25 13:43
2019.07.25 13:43박하님을 기다린 모양이네요~~ 따악 한송이라도 만나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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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2019.07.25 18:05
2019.07.25 18:05백미꽃들이 다 비슷비슷 하네요.
요즘 책을 너무 들여다봐서 인지 다 엉켜버렸어요. ㅎㅎ
여물게 생긴 노랑꽃에 포스도 당당...
마지막 한송이라도 제몫을 다 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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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9.07.26 11:49
2019.07.26 11:49선백미의 진수
운좋은 분은 달라요
씨방도 함께 부러운 사진입니다
이뻐요
한송이라도 기다려준게 다행이예요
이름답게 참 바르게 서있네요
박주가리과 답게 씨방이 닮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