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810|f/6.3|1/320s|Manual|ISO200|2019:07:14 11:08:46|Other|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5/1mm|
장마도 서서히 꼬리를 감추기 시작하고
도심 한가운데서도
아침부터 매미 소리 요란한 것이
본격적인 여름을 알리는 것 같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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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9.07.29 09:43
2019.07.29 09:43 -
학지
2019.07.30 06:49
2019.07.30 06:49샥감좋은 좁쌀에 현혹됩니다 -
뻐꾹채/이상헌
2019.07.30 16:32
2019.07.30 16:32노란 꽃봉우리 신부의 부케처럼 곱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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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2019.07.31 14:13
2019.07.31 14:13딱 한송이라도 모든것을 다 담아오신듯 합니다.
좁쌀풀이 이리 이뻤나 할정도로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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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19.08.02 22:51
2019.08.02 22:51멋진 부케 꽃다발처럼 보여요
참 이쁜 모습입니다
오~호
다들 느낌이 같은가 봅니다
댓달고보니 뻐꾹채님도 부케처럼 곱다고하셨네유~^^*
한송이에 하루 님의 땀과 노력이 배어있습니다
아스라한 배경에 돋보이는 좁쌀아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