궂은 날씨 이른 새벽녘에
눅진하게 파고드는 음습함도 마다않고
기꺼이 망태아씨 보여주신 뻐국채님~
돌아오는 길 국지성 집중호우에도 안전 운행해주신 아서님~
실망시키지 않고 노랑 망사 원피스 입고 공연해준 예쁜 망태~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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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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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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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2019.07.31 16:49
2019.07.31 16:49귀엽고 이쁘게도 담으셨습니다.
펼쳐진 치마가 아주 유혹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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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18:41야시시한 망사에 계속 시선이 갑니다^^
멋진 공연을 벌이는 걸그룹이 연상 됩니다
황금보다 귀하게 다가옵니다^^ -
2019.07.31 19:05
옹기종기 외롭지 않게 세개나~~~
즐거우셨죠~^^
어둔 숲속을 환하게 하는 노오란 망사치마도
참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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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22:58
고사목 위에 자리잡은 망태버섯...
망토치마도 앙증맞게 펼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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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23:03
우중 출사에서 고우디고운 노란망태님들을 만나셨네요. 노란색의 아름다움이 생생하게 다가오는 듯합니다. 그리고 맛있는 아침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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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1 06:34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런 노랑망태 즐감.
아서님도 가셨네요 -
2019.08.02 14:46
한모델이라도 반겨주었으니 헛걸음은 않해 다행입니다
예쁘게 만나셨어요 ^^*
노란 망사 드레스가 매혹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