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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불꼬불 시골길을 달려 어느 무덤가에서...
모기한테 헌혈 겁나하고 왔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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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2019.07.31 16:52
2019.07.31 16:52 -
박하
2019.07.31 18:27
2019.07.31 18:27모기한테 헌혈해도 랄라룰루~ 하셨을 듯합니다
돌돌돌 달려있는 꽃들을 바라만봐도 힐링이 됩니다
멋집니다
까치수염 가문도 복잡하답니다
늘 헷갈리는 가문.. 진퍼리까치수염은 물가 습지에서 자라는것이
특징이랍니다^^진퍼리라는 유래도 질퍽한 땅에서 자라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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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19.07.31 19:20
2019.07.31 19:20아주 똘망똘망한 진퍼리까치수염이네요~!
꽃속까지 이쁘고
아주 싱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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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19.07.31 22:53
2019.07.31 22:53가뭄을 극복하느라 진퍼리가 진땀을 흘린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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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9.08.01 06:30
2019.08.01 06:30헌혈겁나..
겁나서 얼른 지나갑니다 ㅎ -
뻐꾹채/이상헌
2019.08.02 14:40
2019.08.02 14:40이제 피어나기 시작하네요
호랑나비가 생각나게 하는 꽃 예쁨니다 ^^*
헌혈을 해도 내가 좋아하는거 하니까
행복만땅이지요? ㅎ
요즘 이쁜아이들만 쏙쏙 담아오는데...
너무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