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서말은 흘려야 만날 수 있다는? 나도여로
꽃친구 덕분에 월욜 산을 올랐습니다
작년에 비해 개체수가 적어 안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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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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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2019.08.06 10:37
2019.08.06 10:37 -
라이언
2019.08.06 13:06
2019.08.06 13:06아고 예뻐라~~
산을 타야 만날수 있는 녀석이라면
박하님 사진으로 위안삼아야겠네요
수고하신 덕분에 이쁜아이 편하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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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19.08.06 17:48
2019.08.06 17:48깡생수 4리터나 드셔놓고선...
이쁘지도 않은 모델을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칭구마 아이모 고마 확 쎄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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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9.08.07 06:34
2019.08.07 06:34땀서말의 진가를 충분히
이렇게 이뻐서 보고싶어하는거 같습니다
이쁘지만 담아내는 실력이 출중해야 더 빛나죠
역시 대박입니다
대박사건에 참여 할걸... -
학지
2019.08.07 06:55
2019.08.07 06:55담주에가면 늦겠네요
볼수록 이뻐요 -
뻐꾹채/이상헌
2019.08.07 12:39
2019.08.07 12:39땀 서말 ~~ ㅎ
전 안갈레요
요롷게 안아 보는게 편해요 ㅎ^^*
아시는분이 요기가자구 가자구...
알았다고 하곤 포기했어요.
꽃자리는 모르지만 어떤 산인줄은 아니까요...ㅎ
편히 앉아서 박하님의 작품으로 대신합니다.
요렇게 새침하게 생겼군요.
다음에 만날날을 기약하며....
에어컨 앞에서 한참을 눈맞춤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