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채송화의 그윽한 분위가가 저를 끌어 댕기네요
Canon EOS 5D Mark IV|f/5.6|1/40s|Aperture priority|ISO100|2019:08:11 16:48:48|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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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2019.08.13 12:33
2019.08.13 12:33 -
박하
2019.08.13 12:34
2019.08.13 12:34사진으로도 끌어 댕깁니다.. 질질~~ㅎ
척박한 바위에서도 곱게 꽃피운 노랑별
금맥을 찾으셨습니다
아공!! 시선강탈입니다^^ -
라이언
2019.08.13 12:35
2019.08.13 12:35와우~~예쁘게 담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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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아/최미라
2019.08.13 17:53
2019.08.13 17:53와우~~!!
금세 담으시던데 이렇게 명작으로 탄생 되었네요
노랑에서 초록으로의 그라디에이션 색감에
두 눈이 정화된 듯 합니다.
바위채송화가 작가 님을 잘 만났네요
글구, 감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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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세상
2019.08.13 20:31
2019.08.13 20:31오늘도 만났는데 그냥 지나쳤네요
생각하니 애들 한테 미안하네요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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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9.08.14 06:38
2019.08.14 06:38이쁘네요
뽀샤시... -
하루
2019.08.14 11:13
2019.08.14 11:13이제 막 세수하고 나온 어린 아이처럼 순수한 산뜻함이 느껴집니다.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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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9.08.14 11:47
2019.08.14 11:47항금빛으로 곱게 유혹을 하는 바위채송화
유난히 예쁜 금빛입니다 ^^*
아이고 이뽀라....
아서님이 감성적인걸 좋아하시나봐요..^^
배경이 좋아 꽃이 돋보이는 군요.
참 이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