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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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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19.08.18 07:55
2019.08.18 07:55 -
요한
2019.08.18 18:22
2019.08.18 18:22그날이 문덕 기억에 납니다.^^
이쁘게 담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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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9.08.18 18:44
2019.08.18 18:44숙성고가 좋으신지
오래되어도 아름다움이 유지 됩니다
암꽃의 유혹에 쓰러집니다^^ -
설레임
2019.08.19 10:05
2019.08.19 10:05엄마야...
뽀송뽀송...이쁘게도 담아오셨습니다.
아직도 건재하다면 호자덩굴을 담으러 달려가고 싶은 맘입니다.
이쁜호자...눈맞춤 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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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9.08.19 11:36
2019.08.19 11:36숙성해서 그런지 더욱 고와 보입니다
지금쯤 열매가 숙성되고 있겠지요? ^^*
귀여운 삼지창처럼 뽀족하게 올라온 꽃술과 둘 씩 나란히 서있는 모습이 정겹고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