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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9.09.08 22:07 조회 수 : 82

 

 

출사길에 유홍초가 유혹을 하니 모두 함성!!

을매나 아름답던지요..

 

모다 신나서 셔터를 누르니 산과들 님께서 한마디 하십니다

"우리 누구 유홍초가 제일 예쁜지 내기 하자"

 

1등 상품은 회장님께서 만원 상품권을 찬조해 주시리라 믿고, 계시지 않았지만 정했습니다ㅎㅎ

심사는 싱아 님께 부탁 드렸습니다^^

 

에고 잘 찍을걸.. ㅠ

 

먼저 올리면 혹여나 가산점이 있을까 해서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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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에 개복숭아를 땄습니다

도움을 주신 사부님.. 설레임 님.. 싱아 님.. 덕분에, 깨끗이 씻어서 에어컨, 선풍기 틀어가며 담갔습니다^^

쪼오기 앞줄에 있는 개복숭아 두 통은 설레임 님과 싱아 님 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