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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출사는 언제나 즐거움 두배...
어디로 갈까
어디로 가나
하셔도 사부님의 선택은 늘...옳습니다.
고맙습니다.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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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9.09.10 10:37
2019.09.10 10:37 -
설레임
2019.09.10 10:50
2019.09.10 10:50특별함을 가르쳐 드릴까요?
요건 비밀인데요.....
몸에 꿀을 묻혀서 출사길에 오른답니다.
쉿....비밀이예요...ㅋㅋㅋ
행복해서 그런가 아닐까요? ^^ -
박하
2019.09.10 11:03
2019.09.10 11:03아하!!
빙고요^^ -
뻐꾹채/이상헌
2019.09.10 11:25
2019.09.10 11:25엥? 두마리씩이나?
한마리만 빌려 주ㅓ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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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아/최미라
2019.09.10 20:02
2019.09.10 20:02ㅋㅋ...
저도 담부턴 출사길에 꿀을 바르고 가야하나
부러움에 괜한 상상을 해봅니다
나비가 눈 앞에서만 팔랑거리던데
설레임 님 한테 갔네요..ㅋ -
라이언
2019.09.10 22:48
2019.09.10 22:48출사길에 꿀 바름 나비랑 친해질수 있는건가요~~ㅎㅎ
꿀 지참 필수!!
설레임님만 표현할수 있는 느낌적 느낌이랄까^^
세상에나~~!! 분홍장구채에 나비가!!
행복 치사량에 비틀!!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