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EOS 6D Mark II|f/4.5|1/160s|Manual|ISO1000|2019:09:11 11:22:00|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Canon EOS 6D Mark II|f/4.0|1/200s|Manual|ISO1000|2019:09:11 11:31:57|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Canon EOS 6D Mark II|f/5.6|1/250s|Manual|ISO400|2019:09:11 12:05:45|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첨 만남이 넘 강렬했던.. 소중한 내 엉덩일 모기한테 내어주고 담은 아이들이라 그런가 더 애정이갑니다~~ㅎㅎ
흰색을 못 만나 좀 아쉬웠습니다
제주 여행으로 2주째 우려먹기중~~^^
댓글 4
-
설레임
2019.09.25 09:50
2019.09.25 09:50 -
뻐꾹채/이상헌
2019.09.25 10:02
2019.09.25 10:02마음껏 우려 먹어도 좋은 꽃들입니다
얼마나 반가웟을까요 ^^*
-
박하
2019.09.25 10:27
2019.09.25 10:27우려먹기가 아니고 눈이 호강을 합니다
이름도 모습도 뿅!! 하트 발사하게하는
방울꽃
멀리 가까이 구경하니 콧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또 기다립니다^^ -
싱아/최미라
2019.09.25 11:45
2019.09.25 11:45우려먹는 덕분에 두 눈이 호강을 합니다.
얘도 담을려면 모기한테 헌혈을 해야 하나 봅니다
이름처럼 예쁜 방울꽃이네요
덕분에 잘 감상 합니다^^
스스로 찾았다는것에 감사함을...
그래서 추억이라 할수 있는것으로...
깜깜한 계곡 귀퉁이에서 첨 만난 강렬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