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꼬마요정컵지의라고 불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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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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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9.09.27 12:52
2019.09.27 12:52 -
렌즈세상
2019.09.27 12:54
2019.09.27 12:54지의 종류도 많더군요
저는 봐도 모르고 지날 것 같아요
여우주머니인가요? 아직 물들지 않아서
그냥 지날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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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2019.09.27 13:25
2019.09.27 13:25전 저리 담을려고 해도 안되던데요?
저 컵에 물을 담아 먹어보고 싶어요.
저 그럼 요정되는거죠? ㅎ
한참을 머물다 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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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19.09.27 21:53
2019.09.27 21:53저도 예전 이름이 더 이쁨~^^*
이름 바뀐 것도 몰랐다가 배웁니다
파라솔 친구같은 여우주머니도 넘 이쁘고 귀엽네요~!
작은 친구들로 넘 멋드러지게 담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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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2019.09.28 13:35
2019.09.28 13:35이름이 너무 어렵다는...
넘 이쁘고 앙증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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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9.09.28 19:51
2019.09.28 19:51허거덩
생각지 못한 표현에 어리둥절.....
이렇게 이뻤군요
참말로 달인이십니다
부럽다는
에전의 이름이 더 예쁜데 ......
담은지 오래되어 담고 싶어집니다
여우주머니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