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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6D Mark II|f/4.0|1/250s|Manual|ISO3200|2019:09:08 09:38:40|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흰투구꽃
같이 가신 일행분은 지리바꽃으로 보시던데...그날 지리바꽃에대해 한시간 강연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난 잘 모를뿐이고.. 내눈엔 그냥 투구꽃일뿐이고
올해 꽃쟁이들한테 핫플레이스라고 하던 곳은 때가 안 맞아 못가봤는데
내년에 플님들과 함께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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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2019.10.08 09:10
2019.10.08 09:10 -
2019.10.08 09:15보라색 흰색
깊은맛과 함께 신비로움까지!!
우아하면서도 당당한 멋진 투구입니다
빠져듭니다^^ -
2019.10.08 11:26
이렇게 예쁜 투구는 오랜만에 보는듯요~
저도 세분화엔 머리가 아파서 저에게는 그저 투구꽃입니다
귀한 흰색까지 보여 주시니 잘 감상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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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13:32
투구들 식구들도 많아요
예쁜 모습만 보고 갈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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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21:02
좋은 작품을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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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9 06:53
실한 투구꽃들~당당하게 자태 자랑이네요~!
전 투구는 그냥 따라하기로 이름표 붙임~어려버^^
공부 많이 하셔서 담에 만나면 알려주기~입니다
장소를 잘 기억하셧다가 델구 가주세여~
나에게도 다 투구꽃으로 묶을랍니다.
족보를 다 기억하다간 내머리가 터질지 몰라요...ㅎ
근데 잘~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