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EOS 5D Mark III|f/3.5|1/160s|Manual|ISO640|2019:10:05 17:37:06|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50/1mm|
내가 여뀌라고 이름을 불러 주었을때....
ㅇㅕ뀌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ㅋ
-김춘수님의 꽃- 을 살짝 바꿔봤습니다. (내마음이 그러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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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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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9.10.08 09:09
2019.10.08 09:09 -
라이언
2019.10.08 09:18
2019.10.08 09:18바닥에 옹기종기!! 흔하다고 그냥 지나치는 아일
여뀌라고 불러주셔서 이쁜꽃이 되었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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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아/최미라
2019.10.08 11:23
2019.10.08 11:23흔한 여뀌가 설레임에게로 다가가 꽃이 되었네요
예쁘게 표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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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9.10.08 13:31
2019.10.08 13:31여뀌가 낮게 엎드려 살고 있어요 .....
땅빈대를 닮앗어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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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세상
2019.10.08 21:01
2019.10.08 21:01야생화 중에 제일 담기 어려운 아이가 바로 여뀌인것 같아요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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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19.10.09 06:47
2019.10.09 06:47오~잉 넘 넘 이뽀요~!
이런건 꼭 담아야합니다~^^
설레임님 미안에 딱 잡혔군요
개여뀌같은데 ~~~역시 화사한 꽃빛이 작아도 매력적입니다~!
곱게 장식해주는 여뀌
멀리 보아도 예쁘고.. 가까이 보면 더 예쁜 친구
그냥 지나쳤을 친구를 사랑 듬뿍 뿌려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