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불고.. 춥고.. 바닥은 미끄럽고.. 손가락 덜덜 떨며 담았다고 핑계를 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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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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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2019.10.08 09:07
2019.10.08 09:07 -
2019.10.08 09:16
핑계는 핑계일뿐~~~
그날 보았던것보다 훨씬 더더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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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11:17
핑계를 대기엔 넘 걸작이라~~~
바람에 춥고 미끄럽기는 같은 환경이었는데
박하 님의 구도는 늘 상상 이상이네요
사랑이 포착도 넘 멋져요
한 점 한 점 공부 하듯이 감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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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13:22
거기다가 콧물은 나오고
카메라는 말썽이고 .....
그래도 가향에는 취하고
멋진 사진에 또 취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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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20:59
가는 잎 향유를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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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9 06:40
설레임님 평이 딱임요~^^
느낌이 있고 이야기가 있고~~~
모두 모두 이뽀요~!
이렇게 담으시고 핑계라니요...
색상 구도 아주 좋습니다.
전 대충 봤는데 다 흔들려서 다시가야 할지도 몰라요...ㅎ
박하님의 작품엔 이야기가 있고
느낌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한참을 들여다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