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모둠을 담았는데..
회장님 바위솔 기세에 눌려 약하게 가려니
두루 님 바위솔이 떠억!! 에고 일단 약하게. .ㅠ
요즘 설레임 님의 솔치볶음이 밥 먹을 때마다 생각납니다
참아야하느니라.. 허벅지를 꼬집고 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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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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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2019.10.08 10:32
2019.10.08 10:32 -
2019.10.08 11:10
기와의 라인처럼 바위솔 라인이 돋보이네요
잠자리 날개짓도 초충도를 보는 듯 해서 즐겁고
단아한 구도에 또 한 수 배웁니다
좋아요~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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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13:20
벌도 날고
잠자리도 날고 ...
지붕위에는 꽃잔치이고
이만한 가을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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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15:49
약한게 이정도라면 다음께 궁금해집니다
벌과 잠자리도 날고..내평생 이리 많은건 첨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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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20:58
묘한 곳에 자리를 잡았네요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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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9 06:37
가을의 파아란 하늘이 모두 담겼네요~!
잠자리도 벌도~~~모두 하늘을 날고~!
치미와 같이 하늘을 가르키는 듯한 모습에 반하고요
막새들 나란한 모습 기와지붕 매력까징 담았네요
박하님 따라하기는 힘듬^^
단아한 표현 좋습니다.ㅎ
이번 출사는 종류가 별로 없고 너무도 잘 표현하신분들이 많아 저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기왓장과 바위솔의 콜라보는 어디를 내놓아도 비교할수 없는 버젼같아요.
솔치는 출사에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