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찾아 갔는데도 얼굴을 보여주지 않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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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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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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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3 20:39
애들은 또 다른 아이들인가요?
정신이 없네요 좋은 작품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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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1:20
엥?
보여 주셔도 못 담겠어요
얼마나 작으면 벼룩이라 지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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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8:13
얘도 무척 까다로운 아이인가 봅니다
몇 번씩 찾아가게 만드니...
그래도 씨방까지 담으셨네요
작고 가녀린 벼룩아재비
덕분에 또 알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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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07:38
보여주지 않는 얼굴이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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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2019.10.15 15:12
2019.10.15 15:12얼마나 작으면 벼룩일까요...ㅋㅋㅋ
전 아직 벼룩을 보지 못했지만요...ㅎ
박하님의 열정에 반하고 갑니다. ^^
엄청 작을텐데 눈도 좋으셔
저는 담고싶어도 못담아요
덕분에 이쁜모습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