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바위에 정선아씨와 랄라룰루~ 함께 살아가는 패랭이꽃
여기저기서 유혹 하였으나 정선아씨에 팔려.. 몇컷!!만 ..
또 가고십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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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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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곤
2019.10.22 06:15
2019.10.22 06:15 -
라이언
2019.10.22 07:57
2019.10.22 07:57바위솔에만 눈길이 갔는데 패랭이한테도 애정을 듬뿍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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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2019.10.22 17:50
2019.10.22 17:50새촘하니 이쁘게 피어있네요.
"나도 좀 봐주세요"하는듯...
아주 이쁘게 인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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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9.10.23 10:33
2019.10.23 10:33정선아씨에 눈이 가더만
패랭이꽃에 시선이 꼿치게 하는군요
당당한 1승 분홍빛 유혹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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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아/최미라
2019.10.24 20:24
2019.10.24 20:24아웅~~ 예뻐라!!
정선아씨들 틈에 핀 패랭이가 간간이
보였는데 멋지게 포착을 하셨네요
나도 담은 모델인데 환경상 넘 가까이 들이대어
언발런스 하여 아쉬움이 컸는데
박하님 작품은 안정감과 예쁨이 충만입니다^^
이걸 몰랐네 몰른게 아니고 관심을 덜...ㅎㅎ
우째 이런일이
참으로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참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