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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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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곤
2019.10.27 07:45
2019.10.27 07:45 -
박하
2019.10.27 19:15
2019.10.27 19:15켁!! 쓰러집니다
119~~!!
더이상의 민구와말이 있을까요?
보케와 부드러운 배경에 뜨아~~
신기루를 만난듯 빠져듭니다 기분 up!!
부러운 솜씨입니다!!^^ -
두루
2019.10.28 06:38
2019.10.28 06:38렌즈 빛망울과 어울려 불링불링~
이보다 멋질 수 없다~네요~넘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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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2019.10.28 10:25
2019.10.28 10:25아이쿠...
완전 작은 아이군요.
보케까지 멋지게 담아오시니 작품이 더 살아납니다.
민구....첨 보는 아이라 덕분에 눈인사 하고 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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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9.10.28 14:03
2019.10.28 14:03달덩이같은 보케아래
연분홍이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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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아/최미라
2019.10.29 02:40
2019.10.29 02:40커다란 보케와 어우러져
민구와말을 넘 예쁘게 담으셨네요
몇 번을 보아도 블링블링~
아름다워요^^ -
나그네/夫南基
2019.10.29 08:53
2019.10.29 08:53보케도 예쁘고
쪼매난 녀석도 이쁘고
깔끔함에 감탄합니다
야구는 구회말 투아웃부턴디....
민구가 참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