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님의 민구와말 쓰나미가 잠잠해진 것을 틈타서.. 묻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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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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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2019.10.29 10:49
2019.10.29 10:49 -
요한
2019.10.29 10:53
2019.10.29 10:53양보의 미덕.....ㅎ
이리 이쁘게 담으신다고 비켜주시질 않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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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9.10.29 14:08
2019.10.29 14:08무더기 보다 아기자기한게 더 예뻐요 ㅎ
귀여운 요정들 몸을 들고 두리번두리번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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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19.10.29 21:58
2019.10.29 21:58오~오 ~~~넘 넘 이뽀요~!
수채화를 그린건가요?
어떻게해야 요리 담기나유~
세번째 사진은 살짝 물감묻혀 아련히 그린듯 배경처리가 더 끝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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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9.10.30 16:09
2019.10.30 16:09크크~~~~
요한님 그 성질에 열받았겠네요
하긴 박하님이 열정으로 이해합니다
그러니 저리 이쁘게 담아내신거죠
근디 저도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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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곤
2019.10.31 12:27
2019.10.31 12:27저에게는 염장인거 아시쥬~~!!
이리도 이쁘게 담아주시는 센쑤
볼수록 이뻐요
안테나 같은 꽃이네요.ㅎ
너무 귀여워요...ㅎㅎㅎ
얼마나 작길래...
겹겹인 핑크색 꽃잎에 빠져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