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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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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곤
2019.10.31 06:43
2019.10.31 06:43 -
나그네/夫南基
2019.10.31 10:35
2019.10.31 10:35아꼽네요
잘도 곱들락허게 담아신게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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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9.10.31 10:42
2019.10.31 10:42참 작다
그래도 예쁜아이 ....
어두운 숲이 환해 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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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9.10.31 11:59
2019.10.31 11:59오라방~~ 폴짝^^
벌써 좀딱취가..
가을을 위로라도하듯 축제를 벌입니다
귀엽고 깜찍..
오라방의 내공이 가득 담기니 좀딱취가 빛을 발합니다
담아도 담아도 때깔? 안나는 친구로 예술을 하셨습니다^^
오라방~~ 자주 뵙고픕니다^^ -
설레임
2019.11.01 10:44
2019.11.01 10:44왕......................
어쩜 이리 이쁜가요..
첨 보는 아이라 불꽃축제의 불꽃을 보는듯 합니다.
숲속을 환하게 밝혀주는 좀딱취....
너무 이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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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9.11.03 13:54
2019.11.03 13:54드뎌 올해 마지막 꽃이 등장했군요.
이리 작은아이로 예술을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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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19.11.04 00:07
2019.11.04 00:07늦가을 말미는 역시 좀딱취~
넘 넘 이쁘게 담아주십니다~!
즐감즐감~~~감사히 눈정화중 입니다~^^
와우!!
한마디로 쥑입니다
딱취면 올해의 꽃도 마무리 되는거 같아 서운하기도 합니다만
마음을 뒤흔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