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EOS 5D Mark III|f/4.5|1/800s|Aperture priority|ISO100|2019:03:28 13:48:21|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50/1mm|
Canon EOS 5D Mark III|f/4.5|1/800s|Aperture priority|ISO100|2019:03:29 11:23:57|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6/1mm|
Canon EOS 5D Mark III|f/4.5|1/1000s|Aperture priority|ISO100|2019:03:29 11:26:35|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8/1mm|
올해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내년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빈약한 사진이나마 올려봅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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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이연숙
2019.11.13 09:56
2019.11.13 09:56 -
박하
2019.11.13 10:37
2019.11.13 10:37빈약하다니요~~
화사하면서도 편안한.. 바라만봐도 만병통치약입니다
높은곳에 살아선지 고고한 느낌마져 듭니다
하루종일 바라보고픈 깽깽이풀입니다
멋집니다^^ -
두루
2019.11.13 21:09
2019.11.13 21:09화사한 봄날의 행복이 여기서 느껴집니다~!
이뽀요~!
모데 모데 소담한 깽깽이풀 꽃
보라빛 꽃에 새삼 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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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9.11.14 09:13
2019.11.14 09:13화사한 봄날이 그리워지는 오늘입니다
언덕위에 화사하니 예쁨니다 ^^*
꽃이 없는 계절에 꽃을 보니
마음이 화사해짐을 느낍니다.
오늘같이 뿌연안개속의 하루는 마음이 심난하거든요. ㅎ
ㅁㅏㄶ이 올려주세요.^^
덕분에 마음정화 눈정화로 아침을 열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