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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덩굴과 비슷한데
가시가 있다는게 특징이네요 ^^*
2019.11.28 14:17
사부님 요즘 뭐하시나 했더니 열매 담으러 다니시는군요...ㅎ
모르는 사람은 노박덩굴이라고 하겠는데요?
살짝 건드리면 팡팡 터질것 같은 열매에 심술맞게 건드려보고 싶은 충동이 드는군요.
귀엽습니다. ^^
댓글
2019.11.29 09:56
2019.12.14 06:04
아효 빨아간 열매가 반질반질 윤기가나면서 시선을 끄네요
아름다운 작품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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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 요즘 뭐하시나 했더니 열매 담으러 다니시는군요...ㅎ
모르는 사람은 노박덩굴이라고 하겠는데요?
살짝 건드리면 팡팡 터질것 같은 열매에 심술맞게 건드려보고 싶은 충동이 드는군요.
귀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