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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20.03.17 08:55 조회 수 : 19

올해는 제가 게으름을 피우는 바람에 너무 늦은거 같아요

싱싱한 아이들은 만날수 없었지만 그저 빛이 있어서 위안을 받고 왔습니다

회원님들 아직도 코로나 19가 기승을 부리고 있네요

모두 조심 또 조심하시고 건강지키세요

 

새끼노루귀_515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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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노루귀_51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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