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제가 게으름을 피우는 바람에 너무 늦은거 같아요
싱싱한 아이들은 만날수 없었지만 그저 빛이 있어서 위안을 받고 왔습니다
회원님들 아직도 코로나 19가 기승을 부리고 있네요
모두 조심 또 조심하시고 건강지키세요
Canon EOS 6D Mark II|f/3.2|1/125s|Manual|ISO200|2020:03:15 13:11:28|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Canon EOS 6D Mark II|f/3.2|1/100s|Manual|ISO200|2020:03:15 13:07:10|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댓글 5
-
뻐꾹채/이상헌
2020.03.17 09:57
2020.03.17 09:57 -
난초
2020.03.17 10:28
2020.03.17 10:28올해는 온아한 날씨탓인지
야생화가 일찍피었다네요
늦둥이지만 예쁘네요.
-
박하
2020.03.17 11:32
2020.03.17 11:32꼬물꼬물 꼬물이^^
따사로운 햇살에 기지개를 펴는듯
사랑스런 모습에 하트 뿅!!ㅎ
쪼매난 꽃으로 예술을 하셨습니다^^ -
BM
2020.03.17 13:48
2020.03.17 13:48늦둥이지만 존재감이 대단합니다.
저 작은 몸짓으로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네요.
즐갑합니다. -
청석
2020.03.17 18:26
2020.03.17 18:26쨍한햇빛에 반짝이는 흰노루귀..
넘넝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꾸벅!
귀여운 새끼들...
아증스럽게 생겼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