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꽃이 벌써 피여나기 시작했네요
산소 봉분에 자리한 키작은 할머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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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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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0.03.18 11:34
2020.03.18 11:34 -
뻐꾹채/이상헌
2020.03.18 11:35
2020.03.18 11:35벌써 새악시차림으로 올라왔어요
울동네 할미들은 버들강쥐처럼 살짝 내밀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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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들
2020.03.18 19:18
2020.03.18 19:18할미가 넘 이뽀요
아우님두 건강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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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20.03.18 19:52
2020.03.18 19:52앙증맞은 할미꽃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먼 곳의 소식 전해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코로나 시국에 건강하기실 소망합니다. -
청석
2020.03.18 20:30
2020.03.18 20:30할미꽃이 이리 예뻐두 되는건가요?
산소등에 곱게두 피었네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반갑습니다... -
난초
2020.03.19 20:28
2020.03.19 20:28작은키에 고운 옷을입은 제주 할미가 더 예쁘네요
건강히 잘 지내시쥬~~~
외할머니의 비로도 한복이 생각나는 짙은 색감이 매력적입니다
봄이닷!! 환호성이라도 지르는듯
표정까지 살아있습니다
앙!!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