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할미에 밀려 눈마춤을 제대로 못했습니다
까만 마스카라가 유난히 예쁜 꽃이거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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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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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20:18급한 마음에 보고 지나친 아이를 다시 보게되니 더욱 반갑네요. 역시 고수님은 주변을 꼼꼼하게 담아 오시네요. 덕분에 추억 되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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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21:37
요넘이 비술나무인가요
담기는 했지만 허접해서 올리지도 못하겠어요
한수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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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09:38
느릅나무인가 했어요 ㅎ
이름도 특이하고 꽃도 특이하네요
예뻐져라 하고 주슬을 부렷나 봐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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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09:47
처음 만나는 아이입니다
동간할미에 적당히 빠지시지................ㅎ
덕분에 공부합니다
오늘 제주에 날씨는 화창합니다
하늘도 좋고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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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이연숙
2020.03.26 14:40
2020.03.26 14:40옆에 있어도 이름도 성도 모르고 지나칠 아이들입니다.
박하님의 눈썰미는 최고네요.
나중에 저도 보여주세요.
한참을 눈맞춤 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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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00:42성도 몰랐는데
아름답기까지 정말 귀재십니다
내는 언제 정리하나??
대리만족으로 아쉬움 달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