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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 한장 ....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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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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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09:51
저 이쁜이 이름을 왜 중의무룻이라 했을까요
가녀린 아이를 담아내시느라 사부님 땀 꽤난 흘렸을것 같네여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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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11:12끙..
메라양 품속에 가득하더만
이리 약한 모습을..
히긴 일장백!!
깜찍 발랄 어여쁜 모습에 함박웃음 짓습니다^^ -
설레임/이연숙
2020.04.01 11:33
2020.04.01 11:33달랑 한장의 위력을 봅니다. ㅎ
하늘에서 노랑별이 내려와....룰루랄라...
색상도 이쁘고 꿩의바람꽃이 배경이 되어 더 귀하게 보입니다.
머물다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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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15:20달랑 한 장이어도 이정도면 부럽네요
저는 못 본 모델
부지런 하신 사부 님 덕분에 알콩달콩
좋은 작품도 감상 합니다^^ -
2020.04.02 00:32
딸랑 한장이라도,
소수정예.ㅎㅎ
꿩하고 공생하는 중의무릇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