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출사..
산과들 님 내외분이 준비해주신 점심으로 백합수제비.. 저녁 밀면까지!!
난초 님의 노란색 방울토마토는 왜케 맛있는지 마구마구.. 빵집을 털어온듯 싱아 님의 여러종류의 빵들로 달콤함을 채우고..
모두 다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고맙고 따뜻하고.. 미쳐붑니다ㅎ
그래서 미치광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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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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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0.04.07 12:09
2020.04.07 12:09 -
나그네/夫南基
2020.04.07 14:06
2020.04.07 14:06완전 미치광이를 가지고 예술을 하셨네요
저도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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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20.04.07 14:17
2020.04.07 14:17소나무 한그루로 여러 의미를 함축해서 보여주시네요.
박하님 시선으로 차별화한 예술적 표현에 찬사를 보냅니다. -
난초
2020.04.07 15:33
2020.04.07 15:33이케 예쁜꽃을 미치광이라니
어쩜 이리도 예쁘게 담으셨나요
박하님 작품보니 다시가서 담아보고싶네요
한작한작 감상하며 많이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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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곤
2020.04.08 19:13
2020.04.08 19:13나도 미치고싶다.
많이 미칠거 같다.
커다란 구렁이 닮은 나무가 미친듯이 멋지네 ~~ ㅎ
바위와 나무곁에 잘 어울리게 미치광이풀 잘 담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