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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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0.04.07 18:56
2020.04.07 18:56 -
박하
2020.04.07 19:32
2020.04.07 19:32박새도 마이 자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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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
2020.04.07 21:38
2020.04.07 21:38한계령풀 노란 꽃송이들이 앙증맞고 예쁩니다
옆에서 같이 공생하는 박새도 주름 치마같아요
싱그럽고 아름다운 직품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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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20.04.08 10:28
2020.04.08 10:28한계령풀도 꽃을 피웠군요
저 아이들 만난지도 오래된거 같네요
그곳이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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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0.04.08 11:08
2020.04.08 11:08벌써 이렇게 자랐네요?
이 아이 못보고 지날것 같은 예감에 한참을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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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곤
2020.04.08 19:06
2020.04.08 19:06엇그제 겨울인데
참 세월 빠릅니다
이런날이 언젠지 가물가물
덕분에 즐감
소주 한 잔합시당.
공작이 날개를 펼친 것보다
한계령의 날개짓이 더 아름답습니다
벌써 화알짝!! 올라오는 꽃으로 깜딱 놀랍니다
왜케 시간이 빠른지..
한장한장 시도 노래도 전해집니다
따로 또 같이, 어울림.. 땀과 정성이 가득 느껴집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