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일요일 양일간 제주에는 비님이 열심히 오는 바람에 방콕했다는
창고가 텅텅 비어서 바가지로 박박 긁어서 한장 올려봅니다
Canon EOS 6D Mark II|f/3.2|1/250s|Manual|ISO200|2020:04:05 10:54:33|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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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2020.04.14 09:35
2020.04.14 09:35 -
박하
2020.04.14 11:18
2020.04.14 11:18박박 긁어도 계속 나오는 화수분
오라방 창고^^
(전 사진이 없어서 휴식기ㅠ)
쪼매난 친구의 꽃술까정!!
신기 신통 오라방 솜씨입니다
싱그러움 가득한 초록의 생기가 불어 넣어지니
종합비타민이 됩니다
예쁩니다^^ -
홍순곤
2020.04.14 19:49
2020.04.14 19:49나무꽃이 이렇게 이뻐요?
노오란 색감이 일품이네요
지는 꽃담을 시간이 안나요 -
난초
2020.04.15 08:08
2020.04.15 08:08까마귀밥나무 처음보지만
작은 노란꽃이 참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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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0.04.16 12:05
2020.04.16 12:05열매가 예쁜아이
봐도 눈이 가지 않은데 덕분에 오랜만에 구경하는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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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아/최미라
2020.04.16 15:38
2020.04.16 15:38저도 까마귀밥나무꽃은 처음 봅니다
창고를 박박 긁을 정도의 열정!!
부럽습니다^^
까마귀밥 나무 첨봐요
연초록이 싱그러움을 더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