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이 부는날.. 개구리발톱을 담는다고? 눈에 띄니 어쩌겠어요ㅎ
갑장 친구는 아예 눈마춤도 안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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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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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0.04.29 10:01
2020.04.29 10:01 -
나그네/夫南基
2020.04.29 10:14
2020.04.29 10:14아고
앙증맞은 아이
박하님 저 작고 가냘픈 아이담느라 눈이 아팠겠어요
박하님 저 아이 담느라 낑낑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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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이연숙
2020.04.29 10:14
2020.04.29 10:14열받아 열식히느라 아침부터 플로마 들어왔는데....
근데...근데...
이 개구리발톱을 담다가 더 열받은 일이 생각나서...ㅋㅋㅋ
머리식히고 갑니다.
열폭보다 더 무서운 촛점 맞추기에 무릎 끓고 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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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
2020.04.29 10:56
2020.04.29 10:56강풍에 핀 맞추기도 어려울텐데
역시 박하님다운 작품입니다
얼마나 힘들었을지~~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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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들
2020.04.29 13:42
2020.04.29 13:42이것찍다보면 눈물이 납니다 ,
수고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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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2020.04.29 13:51
2020.04.29 13:51그냥 담기도 힘든 아이를 강풍이 부는날 담으셨다니~~
놀랄뿐입니다
앙증맞은아이 이쁘게도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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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0.04.29 21:36
2020.04.29 21:36오~잉 강풍속 저 가느다란 넘을~~~!
박하님 솜씨는 역시나~입니다~^^*
작은 넘들 와글와글 모인 군락도 넘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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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20.04.30 22:13
2020.04.30 22:13개구리발톱이 있었던가?
어릴적 개구리를 잡고 놀던 추억을 되살려도
개구리발톱이 떠오르지 않네요.
그냥 이 작품으로 상상을 더 해봅니다. -
홍순곤
2020.05.01 11:30
2020.05.01 11:30개구리 집단입니다
대단한 군락이네요
이쁘네요
ㅋㅋ 개구리 발톱은 아무리 봐도 안보여요 ㅎ
갸녀린 꽃대 바람 훼방꾼앞에도 예쁘게 담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