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차?에서 아침을 쏘신 난초 님 잘먹었습니다
싱아 님 달걀로 출출함을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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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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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20.05.04 15:19
2020.05.04 15:19 -
아서
2020.05.04 15:46
2020.05.04 15:46때가 조금 지난듯한 한계령풀을 역시 아름답게 담으셨네요 즐감합니다 -
난초
2020.05.04 16:48
2020.05.04 16:48안개가 자욱하니 분위기가 좋아요
물방울까지 있으니 신선하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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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이연숙
2020.05.04 17:15
2020.05.04 17:15잠깐동안에 물방울까지 섭렵..
고수의 손길...
너무 이쁘게 담으셨어요.ㅎ
너무 많은 아이들로 왔다리 갔다리 했더니 길이 만들어지고...ㅋㅋㅋ
꽃도 사람도 눈맞춤하고 행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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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아/최미라
2020.05.04 18:57
2020.05.04 18:57안개버젼 한계령풀~
신비롭네요
얼레지 요정이 여기 저기
피어 있어서 더더욱 아름다운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
빙점
2020.05.04 19:45
2020.05.04 19:45꽃동산의 흥얼거림이 들리는듯~~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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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20.05.04 22:03
2020.05.04 22:03항상 볼때마다 색감에 대한 남다른 표현을 발견합니다.
은은한 파스텔톤으로 표현된 균형잡힌 구도.
작품에 빠져 공부합니다. -
두루
2020.05.04 22:22
2020.05.04 22:22비둘기 발목 적시는 봄비 살짝인건가요~~~
감성유발.......넘 멋져유~!
저 곳에 나도 서있도 싶다~는 ㅁㅏ음이 자꾸 솔솔... 설레여지고~
이렇게 이쁘게 담아오면 더 부럽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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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20.05.05 02:38
2020.05.05 02:38아련함이 묻어나는 감성 작품 ~
꽃들의 축제가 열린 듯 합니다.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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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곤
2020.05.07 21:11
2020.05.07 21:11한계령 맞아요
얼레지 같은데...ㅎㅎ
콜라를 좋아하시남?
콜라보의 대가시네요
맛깔나게 담아내셨습니다
저는 언제 박하님 처럼 내공을 가질수 있는지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박하님께 한수 배워야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