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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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0.05.04 22:03
2020.05.04 22:03 -
싱아/최미라
2020.05.04 22:21
2020.05.04 22:21아~~ 매화마름도 담아야 하는데...
발 빠르신 bm 님이 갈증을 먼저 풀어 주십니다
갈라진 논바닥도 보이고~
생태적 환경을 잘 살려 담으셨네요
그 곳에서의
추억이 새록 새록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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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0.05.04 22:56
2020.05.04 22:56와!!
매화마름이 이리 예뻤나요?
깜놀에 정신줄을 놓습니다
살짝 머리에 꽃이 땡김은.. 책임지세욧!!ㅋ
황금 왕관을 쓴 멋쟁이 매화마름.. 한장한장감동의 도가니입니다
아름다운 사진에 행복만렙입니다^^ -
하루
2020.05.05 02:28
2020.05.05 02:28땀을 뻘뻘 흘리며 땡볕에서 숨죽이던 기억이 납니다.
정성 가득한 아름다운 작픔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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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
2020.05.05 06:31
2020.05.05 06:31작은꽃을 소담스럽고 이쁘게 표현하신 매화마름
눈이부셔 발길을 잡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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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이연숙
2020.05.05 10:50
2020.05.05 10:50올해도 못보고 지나가나 봅니다.
수를 놓은듯 예쁘게 피었네요.
아쉬움을 위로하듯....앙증맞고 참 이쁩니다. ^^
와~우 매화마름 꽃들도~~~!
소담 싱싱 이쁩니다~!
올핸 이 이쁜 모습들 그냥 통과~아쉬운 마음 멋지게 올려주신 사진으로 감사히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