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도 오랫만이고
카메라도 오랫만.
회원 님 들도 오랫만
모든게 오랫만이라
사진이 엉망입니다
모든 회원 님 건강하게
이쁜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열심히 댓글 붙이겟습니다
NIKON D3|f/3.0|10/2000s|Aperture priority|ISO200|2020:05:03 15:29:14|Pattern|1050/1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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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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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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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 21:37비가와도 좋아.. 흐려도 조오아~~
명필은 붓을 탓하지 않고.. 대가는 날씨를 탓하지 않는다ㅎ
묘기를 부리듯 꽃잎을 펼친 얼레지에 물방울다야까지
너무도 아름다워 정신줄을 놓습니다^^ -
2020.05.08 07:41비에 젖은 여인네가 더 쓸쓸하게 보입니다.
바람은 스쳐지나간다는데...
마지막 작품의 색감이 강렬하게 다가옵니다. -
2020.05.08 08:27
물방울이 데롱데롱
나름데로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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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20.05.08 09:29
2020.05.08 09:29아직 봄빛 완연한 색 향연이네요.
물기 어린 봄의 전경을 보고 있기만 해도 마음이 환~하게 밝아집니다.
회장님 출사 때마다 맛있는 식사 베풀어 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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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이연숙
2020.05.08 10:27
2020.05.08 10:27날씨에 관계없이 새로 머리 하곤 나타났군요ㅎ
얼굴은 보여주지 않지만
그 수즙음은 연상이 갑니다.
아주 이쁘게 담아오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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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10:58
오호 ~~~
엉망이 아닌데요?
제가 엉망이라 올릴게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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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18:27어머~~
넘 ~ 예뻐요!!
별로 담으신 것 같지도 않으시던데
눌렀다 하면 작품이네요
그 곳의 꽃밭이 다시금 생각 납니다^^
우와~차분하고 촉촉한 분위기에
빗방울을 머금은 현호색 콜라보까지
증말로 화려하고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역쉬 회장님의 저력을 보여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