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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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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0.05.08 10:49
2020.05.08 10:49 -
하루
2020.05.08 11:10
2020.05.08 11:10한계령풀...참하게 담아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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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0.05.08 11:12
2020.05.08 11:12노랑과 초록이 어우러지니 화사하면서도 수려합니다
너무도 많은 한계령밭에 어찌 담을까 낑낑대다가
수확도 없이 망했어요ㅠ 저는..
기맥힌 뽀인뜨만 잡아서 셔터를 누르시니
햐~~ 감동의 물결이 산을 넘습니다
어울림이 예술입니다^^ -
홍순곤
2020.05.08 12:28
2020.05.08 12:28푸르름에 노랑이가 점을 찍네요
이뻐요 -
싱아/최미라
2020.05.08 17:56
2020.05.08 17:56어머나~~넘 예뻐요!!
그 곳의 작품들은 아무리 보아도
아름답네요
특히 마지막 사진~
갠적으로 박새를 좋아 하는데
운치 끝내 줍니다^^
다소곳....
연녹의 숲을 이루려 키가 많이 컸어도 예쁜 모습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