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지천인 싱그런 숲을 찾아가는 출사
몸도 마음도 초록으로 물들여 왔습니다
먼길 안전운전 해주신 산과들 님.. 태산 님.. 회장님.. 사부님.. 수고하셨습니다
1호차?에서 먹거리를 잔뜩 내어주신 난초 님.. 두루 님.. 늘 온기에 화상을 입습니다
저녁으로 카레라이스와 과일을 챙겨오신 산과들 님 내외분으로 모두 배뚱뚱..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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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까지 안내려 오신 두분은 사진에서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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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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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0.05.11 22:00
2020.05.11 22:00 -
두루
2020.05.11 22:02
2020.05.11 22:02산과들언니의 카레라이스 증말 맛났다능~!
카레라면 나도 잘해하다 명함내밀지 말아야지~였습니다~ㅎ개인위생까징 챙겨 반찬도 1인분씩 따로~언니 정성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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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2020.05.11 22:38
2020.05.11 22:38등칡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시고 별미의 카레라이스를 오랜만에 맛보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아쉽게도 늦게 내려와 사진에서는 제외 되었네요
공기 좋고 물맑은 좋은 곳에서 좋은 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낸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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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20.05.12 00:13
2020.05.12 00:13풍성하고 색감 곱던 작고 앙증맞은 등칡
보고 돌아서도 또 보고싶어집니다.
맛있는 카레도 이 야밤에 생각납니다.
늘 정갈하고 정성 가득한 음식 너무 감사히 잘 먹고 있습니다.
어찌 은혜를 갚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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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
2020.05.12 09:04
2020.05.12 09:04동화줄 엮어 예쁜 아이들이 매달려
누군가을 기다리다 박하님을 만나
멋진세상으로 나왔네요ㅎ
넘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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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이연숙
2020.05.12 10:01
2020.05.12 10:01등칡의 모든것을 봅니다.
이리보아도 내사랑
저리보아도 내사랑...
작가님의 흥얼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듯...
등칡도 반갑다 모든걸 보여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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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0.05.12 11:22
2020.05.12 11:22이렇게 많았었나 싶어요
주렁주렁~~
자유 분방한 아이들 정갈하게 담은 모습에 귀여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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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곤
2020.05.13 12:18
2020.05.13 12:18오메 이쁜이들
노래소리가 점심시간을 즐겁게 만듭니다
참 좋아요
내꺼는 어디에....... -
홍순곤
2020.05.13 20:11
2020.05.13 20:11볼수록 이쁜이네요
멋짐 멋짐 멋짐~~~이러면서 한장한장 내려옴~^^*
어수선한 모습도 한칼에 정리된 듯
멋진 모습들도 채웠네요
모두모두 이보다 멋질 수 없다~입니다~!!!
부러움 가득 가득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