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장 찍고나니 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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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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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20.05.12 00:10
2020.05.12 00:10 -
아서
2020.05.12 05:02
2020.05.12 05:02역시 새로운 피사체를 놓치지 않고 앵글에 잡으시는 솜씨 대단하십니다 평이하지만 특이한 노란꽃에 새삼 관심이 갑니다 -
난초
2020.05.12 09:09
2020.05.12 09:09작은꽃을 담기어려워 바라만 보다 왔는데
부지런한 박하님은 놓치지않고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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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이연숙
2020.05.12 10:00
2020.05.12 10:00레이져 빵빵.......
어찌 저리 작을걸 잘도 담으시는지...
전 입에서 육두문자가 나오던데..
초록배경에 노란꽃이 별처럼 내려앉았습니다.
깜찍 발랄...이쁩니다. ^^
별에서 온 그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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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0.05.12 11:14
2020.05.12 11:14서운하시다니 맘에 들지 않으셨단 말이겠지요?
엄살 심하신것도 병입니다요 ㅎ
노란별 똘망똘망 귀여운 모습들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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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0.05.13 00:13
2020.05.13 00:13노오란 별모양 작은 꽃도 이쁘고~
줄기줄기 총총히 달린 귀여운 잎도 매력적입니다~!
소담한 모습 탐스럽게 담아왔네요~참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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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곤
2020.05.13 12:16
2020.05.13 12:16정답이 여기 있었네
치치치
안갈차주면 미워요
요런 아이들도 있었네요.
박하님 눈이 보배입니다.
잔잔한 꽃들이 어린시절 큰집의 뒷마당 모습을 보는 것처럼 정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