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 몇년전 처음 만났을때
갯가에 왠 선백미가 자라지 하고 의아해 했던기억이 나네요
근데 누가 덩굴민백미라 하여 왜 덩굴이지 라고 고민했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덜 자라서 덩굴이 안 보이지만 조금더 자라면 가지 끝 부분이 덩굴처럼 자란답니다
Canon EOS 6D Mark II|f/3.5|1/125s|Manual|ISO200|2020:05:17 08:34:55|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Canon EOS 6D Mark II|f/6.3|1/80s|Manual|ISO200|2020:05:17 08:45:03|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Canon EOS 6D Mark II|f/6.3|1/50s|Manual|ISO200|2020:05:17 08:55:41|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댓글 10
-
설레임/이연숙
2020.05.20 10:23
2020.05.20 10:23 -
박하
2020.05.20 10:35
2020.05.20 10:35백미 가문들이 어깨에 힘빡!!하는 계절
그중에 제일은 덩굴민백미
노랑인듯.. 분홍인듯.. 꽃색도 다양
화산석에 자리한 어여쁜 별
앙^^ 멋집니다^^ -
홍순곤
2020.05.20 12:34
2020.05.20 12:34덩굴도 단체는 첨봅니다
아름답네요 -
나그네/夫南基
2020.05.20 13:28
2020.05.20 13:28저 곳에 바위틈에는 더 많은 단체가 존재하는 군락지임 ㅎㅎ -
라이언
2020.05.20 14:08
2020.05.20 14:08민백미덩굴 첨 만나는 꽃입니다
군락을 이루고 있으니 더 이뻐보입니다
-
BM
2020.05.20 19:39
2020.05.20 19:39처음보는 귀한 아이를 대면합니다.
덕분에 백미가족의 다양성을 공부합니다.
즐감합니다. -
하루
2020.05.20 20:41
2020.05.20 20:41덕분에 새로운 꽃을 감상합니다.
아름답습니다.
-
난초
2020.05.20 21:23
2020.05.20 21:23굴락으로 자리한 덩굴민백미꽃
처음보는데 예쁩니다^^
-
빙점
2020.05.20 22:34
2020.05.20 22:34어렵네요....
수고하신작품 잘보고 갑니다~
-
뻐꾹채/이상헌
2020.05.22 16:59
2020.05.22 16:59바닷가가 그려지는 모델
바위틈에 모듬이 탐스럽습니다 ^^*
제주에서의 꽃소식이 생활의 자극을 줍니다.
민백꽃도 덩굴이 있다니...
아직 대면식이 없어 동경만 합니다.
소식 자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