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는 좀 더 있어야 만개하겠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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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0.05.20 19:49
2020.05.20 19:49 -
하루
2020.05.20 20:35
2020.05.20 20:35저는 작년에 처음 보았는데 사진을 보니 그리워집니다.
순백의 소박한 꽃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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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
2020.05.20 21:48
2020.05.20 21:48순결해보이는 하얀 민백미꽃 이쁩니다
민백미꽃도 색 감이 다양한가봐요
진 자주색 민백미꽃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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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이연숙
2020.05.20 21:51
2020.05.20 21:51몽환적인 숲속에서 천사를 만나셨습니다.
순수한 민백미꽃
너무 작아서 씨름깨나해야 잘 담아오는데...
작가님을 잘 만나 멋진아이로 태어났습니다.
눈인사 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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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점
2020.05.20 22:28
2020.05.20 22:28수고하신작품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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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곤
2020.05.21 00:11
2020.05.21 00:11자욱한 안개속 민백미의 자태가 빛이납니다
참 이쁘네요
시간내서 함 다녀와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뻐꾹채/이상헌
2020.05.22 16:56
2020.05.22 16:56분위기 만점이네요
귀한 백미꽃도 함께 있는기 봐요 ^^^*
칼퇴근이신가봅니다
이 시간에 사진을 올리시고요ㅎ
예전 BM 님의 시골 뒷산을 털던? 때가 생각납니다
백미꽃이 유난히 붉었던 날.. 요리조리 담던 기억..
아스라히 물안개가 민백미를 더욱 신비롭게 해줍니다
오월의 신부가 부르렵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