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분홍이도 꽤나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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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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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이연숙
2020.05.26 17:21
2020.05.26 17:21 -
2020.05.26 17:29
어라
이 아이 분홍이도 있었네요
분홍 치마입고 나타난 아씨
그대는 정말 아름다움에 극치네요
박하님 처럼.....................ㅎㅎ
오늘 하루도 저물어가네요
행복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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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22:08분홍색 벌깨덩굴도 있군요.
신기방기한 아이들을 보여주시는군요.
늘 새로운 꽃들을 기다리게 됩니다.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2020.05.26 23:37
녹색의 푸르름속에 더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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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07:47
분홍이도 있군요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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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07:54쿄쿄쿄....
하늘향해 노래하는 아이의 표정이 아주 좋네요
볼수록 탐나는 아이입니다
역시 담아내는 기술에 감탄합니다 -
2020.05.27 13:25
보소 갑장친구
당분간 사진 올리지 말지...
똥독 생각이 자꾸 나네.........
이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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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13:58
확연하게 분홍이네요
분홍이 더 예쁘네요 ^^*
오모나....
분홍이는 첨봅니다.
벌개덩굴만의 수염도 잘 표현해주셨네요.
아잉...귀여워라...
분홍이라 더 여리여리~
박하님만의 감성으로 담아주시어 더더 이쁘네요.
눈인사 하고 갈께요. ^^
이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