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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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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0.05.30 16:42
2020.05.30 16:42 -
뻐꾹채/이상헌
2020.06.01 11:12
2020.06.01 11:12빗속에 숲속이 환해지네요
신선하니 멋진 군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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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이연숙
2020.06.01 11:47
2020.06.01 11:47개고생하셨지만 오래남을듯한 작품을 만들어오셨습니다.
언제보아도 멋진 광릉요강꽃입니다.
엄지척 투척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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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2020.06.01 11:51
2020.06.01 11:51복주머니와 비교할 때 새로운 느낌을 주는 꽃 인 것 같습니다 사진을 보니 야산이 좀 가파른 것 같아 보여 작품 담으시느랴 고생하셨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덕분에 신선한 자연의 광릉요강꽃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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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20.06.01 13:05
2020.06.01 13:05고생 보다 더 큰 기쁨이 느껴지는 광릉아씨입니다.
5월 야생화계절, 그 백미를 감사히 봅니다. -
하루
2020.06.01 21:03
2020.06.01 21:03초여름의 푸르름과 상큼함이 느껴집니다.
넓게 펼친 주름치마에 동그란 꽃이 무리지어 피어 있어 더 아름답습니다.
캬!! 이리 작품을 맹글어 오심
전 개고생 두번해도 한이 없겠습니다ㅋ
신록에 더욱 돋보이는 광릉아씨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