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은 내년을 기약하려 준비하고 있겠지요?
담아와서는 늘 아쉬움에 낑낑..
일단은 광각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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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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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이연숙
2020.06.02 09:51
2020.06.02 09:51 -
2020.06.02 12:16이런 광각을 안담았네요
난 안담길 잘했다는
박하 님이 올려주시니 즐거움 배가됩니다
참 좋아요 -
2020.06.02 14:33
아쉬움이 많은 아이
이대로의 모습만으로 잘 자라주면 하는 바람뿐입니다
신록까지 시원한 풍경 멋지게 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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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21:01
아쉬움이 있어야 다시 도전하게 하지요ㅎ
싱그러운 숲속에 광릉아씨들이 내년에 만나자고
고개숙여 인사라도 하는듯합니다
이제 다음해을 기약하면서 한참을 머물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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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22:55
저 싱그런 숲향기~~~
숲의 바람도 같이하는 듯 연초록 잎들 쏟아질 듯~
멋진 표현에 반합니다~!
귀한 꽃보다 박하님 솜씨가 더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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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07:36개고생의 끝은 환희와 대작이 남는군요.
늘 접사를 보다가 광각버전을 보니 눈이 시원해 집니다.
수고하신 작품에 한참 감상합니다. -
2020.06.03 13:20
광각의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언제 요긴...
사진은 늘 아쉬움의 연속입니다.
또 찾게 되고
또 찾게 되는 이유...
쭈욱쭉 뻣은 나무와 함께하니 세상이 내것인냥
작품을 감상하는 이의 자신감이 상승중...
광릉아씨님들...내년을 기약해봐요...^^
멋진샷에 레이져 발사중....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