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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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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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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20:19옴마야!! 구름이가 귀룽이를 삼켜요ㅋ
광각의 대가답게 시~~원
무더위에 에어컨이 필요없고..귀룽사진 한장이면
더위도 날릴 듯합니다
멋집니다^^ -
2020.06.04 21:16
우왕~
막걸리 한잔 노래에 덩실덩실 어깨춤이^^
대작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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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22:28
파아란 하늘을
흰 꽃 무더기들로 그림을 그려주시네요~!
귀롱나무를 이처럼 멋지게 담아주시다니~!!
시원한 눈맛으로 호강~안구정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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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22:39
수고하신작품 감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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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23:36짙은 하늘색을 배경으로 담으신 귀룽나무 멋지고 끝에 다려있는 붉은 꽃이 생동감을 줍니다 덕분에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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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09:03
파란하늘에 하얀 귀룽나무꽃이 환상의 조화를 이루었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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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이연숙
2020.06.05 10:31
2020.06.05 10:31파란하늘과 귀룽나무꽃이 참 인상적입니다.
역시 회장님은 요술손을 갖고 계시네요.
답답한 마음을 위로받고 갑니다.
멋진샷...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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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11:18
와 ~~
하늘이 넘 눈부셔요
꽃은 더 부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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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22:03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한 작품입니다.
하늘을 우러르고 있는 귀롱나무의 흰색이
쪽빛으로 물들 것 같습니다.
파란하늘에 그림을 그린듯
멋진 귀룽나무가 시선을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