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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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아/최미라
2020.06.14 18:37
2020.06.14 18:37 -
난초
2020.06.14 20:58
2020.06.14 20:58바람에 흔들려 담기도 어렵덴데
앙증맞고 귀엽고 활짝웃는 모습처럼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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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0.06.14 22:17
2020.06.14 22:17민둥갈퀴
새롭게 대면하네요
웬만하면 패쑤가 일과였는데
이래보니 지난 날이 후회됩니다
이쁘게 즐감합니다 -
박하
2020.06.15 07:06
2020.06.15 07:06별하나 나하나.. 별둘 나둘.. 많은 별들을 세려다가
잠이 솔솔~~zz
에고 일어났는데 고운 사진에 또다시 꿈나라로..
초록별이 마음속으로 들어옵니다
흔들리는 바람에도 이리 섬세히 담아내시다니요
절로 엄지척!! 입니다^^ -
산과들
2020.06.15 13:08
2020.06.15 13:08별들이 빛을 발하고있습니다
숲속의별들이라 더 아름답군요,
즐감하고갑니다, -
뻐꾹채/이상헌
2020.06.16 09:56
2020.06.16 09:56귀한 아이로군요
갈퀴가 백미 닮았어요
신기하게 에쁨니다^^*
요거이 민둥갈퀴~ 일단 입력 합니다
다른 이름이면 저도 수정 하겠습니다
숨죽이며 담으시니 이렇게 아름다움을 섬세하게 담으시는군요
저는 엉거주춤 숨쉬며 담았더니 올릴게 없네유
자세히 보니 사르르 녹는 듯 넘~ 사랑스럽고 예뻐요!!